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(문단 편집) == 범인 요제프 프리츨의 삶 == 요제프 프리츨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갖은 학대에 시달렸으며 이 과정에서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이 성욕과 결합된 형태의 성도착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 단, 상술했다시피 [[페도필리아]]는 아니었다. 성폭행 피해자는 어린 시절의 친딸을 빼면 모두 성인이고 그 친딸은 성인이 된 뒤에도 성폭행을 당했으며 주변 사람들도 프리츨이 여자에게 관심이 많다고는 했지만 아이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증언은 하지 않았다. 또 이러한 성도착증을 내면에 지닌 그는 [[징역]] 1년 6개월을 복역한 강간 [[전과(범죄)|전과]]가 있었으나 '''오스트리아에서는 15년 이하의 징역형 전과는 삭제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에''' 프리츨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사업을 계속했고 이 과정에서 친딸이 낳은 자식들을 입양할 만큼의 정당성까지도 확보할 수 있었다. 성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에게 입양을 허가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일이지만 '''전과가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'''했기 때문에 가능했다. 범죄자의 제2의 인생을 생각해서 전과 기록은 삭제하더라도 오스트리아 사회는 최소한 프리츨이 성범죄를 저지른 뒤 재범하지 않도록 정신적인 치료 및 관리를 했어야 했다. 이런 사건에 대한 대중의 경계가 심각해지자 세계 각국은 성범죄자의 신상을 장기간 공개하고 거주지 제한, [[전자발찌]] 착용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